발현코드
현대적이고 기하학적으로 재해석된 자연물 오브제를 통해 자연물과 공생하는 마음을 담은 조명이다. 이 오브제와 트레이싱지의 거리 차이로 생기는 그림자의 은은한 농도 변화를 느낄 수 있다.